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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. 아는사이입니다. 

    아이들 키우며 고시원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, 

    개인적으로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  또 글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. 

    사이것저것 찍접대고 전문성 떨어지는 것 같아서 부업이라는 단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, 

    주란 사란님의 영상을 보며 생각이 달라지네요. 

    부업... 인형눈알 붙이는 그런 부업이 아니었어요 ㅜ

    전문성이 엄청나게 필요한 일이었어요ㅜ

    그래도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배울게 참 많아서 해보고 싶어집니다. 

    1강보고 2강으로 이어서 시청합니다.

    주는 사란님의 영상 정주행할 계획!!

     

    https://youtu.be/0veceW7TpJY?si=Nti3cbAwLmnUq2N6

     

    마케팅 대행 부업 순서

    업종선택 -> 업종 공부 -> 업종 사장님 컨택 -> 그 사장님의 매출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? ->누구에게 알릴 것인가? -> 고객이 어디에 있는가? -> 어떤 말을 할지? -> 돈 

    블로그와 플레이스로 구현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한다. 

     

    영업하고 있는 고시원에 적용하기 매우 좋은 테크트리! 

    풀하우스 블로그 당장 시작하고, 다른 고시원의 마케팅 대행도 가능하겠다는 희망이 품품거린다.